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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 리콜확인하기와 문자로 알림받기 내차 리콜 대상이면 어떻게 확인을 할까? 보통 자동차등록지는 본인의 주민등록주소지와 동일하다. 주소를 옮기는 자동으로 자동차주소지도 변경이 된다. 그리고 내차가 리콜 대상이되면 자동차주소지로 일반 우편으로 아래와 같은 통지서를 받게 된다. 그런데 일반 우편으로 오다보니 분실될 수도 있고 주민등록 주소지에 실제 거주를 하지 않는다면 놓칠 확률이 매우 높다. 그래서 직접 내차가 리콜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단지 차량 번호로만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리콜 대상 확인하기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자동차리콜센터이다. 자동차리콜센터 바로가기 https://www.car.go.kr/home/main.do 여기서 자동차등록번호에 차량번호만 넣으면 바로 아래와 같이 조회를 .. 더보기
한라생태공숲과 절물오름 트래킹 코스 트래킹 등산지도 바로가기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608244/2239765 한라생태숲 절물오름 활동 : 등산/하이킹 | 소요 시간 : 3h 44m 1s | 거리 : 10.8 km (6.7 mi) | 총 획득고도 : 524 m (1,719 ft) | 최고점 : 721 m (2,365 ft) | 평균 속도 : 3.2 km/h (2.0 mi/h) www.ramblr.com 한라생태숲과 절물오름 코스는 왕복 4시간 정도 되는 코스로 멋진 전망대와 숲속 피톤치드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주차는 한라생태숲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한라생태숲은 다양한 꽃과 나무로 조성해놓은 공원인데 이 공원에서 산책만해도 괜찮지만, 조금 더 등산을 하고 싶다면 여기서 절물오름까지.. 더보기
서귀포 천제연 폭포 1,2,3 폭포 전경 제주도에 유명한 폭포 (정방, 천지연, 천제연) 폭포중 천제연 폭포는 1,2,3 폭포까지 있고 산책로도 잘 되어있어서 한번 방문해서 다양한 폭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선임교라는 협곡 위에 건설된 대형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도 꽤 멋지니 함께 구경하기에 좋다. ▶ 천제연 폭포 관람료 요금은 성인 2,500원이고 도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전체연 폭포 지도 1,2 폭포와 선임교는 가깝고 3폭포는 조금 더 들어가야한다. 아래 사진을 올려둘테니 보고 굳이 3폭포까지 구경갈 생각이 없으면 1,2 폭포와 선임교까지 구경해도 괜찮은 것 같다. ▶ 천제연 제1폭포 주차장과 가장 가까운 제1폭포이다. 유의할 점은 1폭포는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폭포에서 물이 안내려올 수 있다는 점이다. 사진을 .. 더보기
가볍게 오를 수 있는 검은 오름 트래킹 서비스 램블러에서 직접 보기 ▶ rblr.co/0D6d2 제주시 연동에 있는 검은오름이다 제주 시내에 그래도 가까운 오름인데 왕복 1시간 남짓으로 왔다가 갔다 올 수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다 제주도 오름은 관리가 되어있지 않으면 입구부터 찾기가 쉽지 않은데 위 지도만 봐도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하다 다행이 램블러에서 많은 분들이 이미 방문해주셔서 몇가지 루트를 확인하고 난 신비의 도로쪽으로 올라갔다 신비의 도로 앞에 위와 같이 넓은 주차장이 있으니 그쪽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는 편이 좋다 오라CC 골프장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던데 그럼 차는 어디에 대고 올라들 가시는지? 모르겠다 제주러브랜드 바로 옆에 올라가는 길이 있으며 이쪽 길로 쭉 올라가면 된다 오름 정상으로 올라가기 직전에는.. 더보기
혼자서 조림을 먹을 수 있는 하귀 식당 군냉이바당 하귀에서 주말에 편하게 혼자서도 조림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보통 갈치나 고등어조림 같은 음식은 2인 이상인 경우가 많은데 이 식당은 혼자서 1인분을 먹을 수 있는 집이다 동네에 흔하게 있을 것 같은 식당과 같이 생겼는데 맛은 어떨지? 메뉴판 조림 가격이 9천원 8천원한다 이제보니 된장찌개하고 된장뽀글정식이 다른데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밑반찬은 위와 같고 특이하게 '작은 게' 반찬이 나왔다 간장에 조렸는데 땅콩도 함께 들어있다 처음 먹는 신기한 맛 기본 된장국와 갈치조림(2조각) 맛은 평범하다 조림이 1인분씩 요리가 되서 그런지 간이 베어있지 않고 달지도 짜지도 그렇다고 감칠맛이 나지도 않는 그냥 평범한 맛이다 제주는 일요일에 문을 닫는 가게들이 많아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울 때 가볼 수 있는 그냥.. 더보기
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템플스테이 어때요? 템플스테이. 몇 년전부터 들어왔던 사찰 체험 프로그램. 그동안은 익숙했지만 왠지 나와는 거리감이 있는 단어였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그 때 기억이 아직도 가슴 한복판에 아릿아릿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 앞으로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 같은 아릿한 기억. 그때의 이야기를 지금 하려고 한다. 휴가 = 쉼 회사에서 휴가일정을 정해놓고 멍하니 있었다. 뭘 해야하지?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나? 바다로 여행을 가야하나? 아니면 고향 집으로 내려가야하나 그것도 아니면 집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보내야 하나? 덥고 복잡한 여름에 진짜 휴가가 무엇일까? 많은 돈이 들지도 않으면서 잘 쉴 수 있는 그런 휴가. 우연히 템플스테이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몇 년전부터 한번즘 가보고 싶었던 템플스테이. 운명같은 우연.. 더보기
멋진 권상우 밴드 공연을 보고와서 포스터에도 적어져있지만, 배우 권상우는 나오지 않았던 공연임. 황부영 선생님이 보컬로 활동하시는 권상우 밴드의 공연을 다녀왔다. 그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보니 이래저래 많이 피곤했는데 그래도 선생님의 두번째 공연을 놓칠 수는 없었다. 밴드원 모두가 까만 썬그라스로 컨셉을 맞추고 준비를 한다. 뭔가 간지가 난다. 순정 마초의 느낌도 난다. ㅎㅎ 노래도 부르고 연주도 하고 일을 하시면서 언제 저렇게까지 연습을 하셨는지. 참 대단하다. 브랜다임파트너즈 정윤범 대리의 노래. 성격, 태도도 좋고 일도 잘하는 훌륭한 친구. 황부영 선생님이 JWINS 에서 미리 점찍어두고 계속 데리고 있는 친구이다. 단점은 너무 사람이 좋다는거? 공연도 멋졌고 그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로 라이브카페가 꽉 찼.. 더보기
씽킹 브레이커가 되라 - 서재근 씽킹 브레이커 저자 서재근 씽킹브레이커 - 서재근 지음/위즈덤하우스 씽킹 브레이커는 단어 그대로 생각을 깨는 사람을 말한다. 휘닉스컴의 서재근 국장의 책이다. 다년간 광고회사에서 키워온 남과 다른 생각을 하는 방법을 여러가지 실제 했던 프로젝트 중심으로 알려준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진짜 방법을 알려주는 실무자를 위한 책이 아니다. 타스케라는 늑대가 나오며 김지학이라는 대리가 주인공이 되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저자인 서재근 자신의 이야기이다.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기술들을 알려주는 수 많은 책들이 있다. 그 책들은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기획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많은 책들이 시장분석과 같은 기획 프로세스를 다루는 데 집중하고 기획서를 잘 작성하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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