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젖어버린 습관 바꿔보자 ▶ 강 의 일 : 2008년 6월 24일 ▶ 장 소 : 동국대 학림관 201호 ▶ 강의주제 : 철저한 공모전 분석 ▶ 담당강사 : 라이트 매니지먼트 김기완 이사님 ▶ 강의리뷰 이번 강의 지난 오리엔테이션 강의때 어느정도 느낀 것이지만, 김기완 이사님의 강의 스타일은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프로세스 전개이다. 뒷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분석된 자료만을 가지고 흐름을 잡아나가는.. 나도 예전에 공모전을 참가해본 경험이 있지만, 지금의 방식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준비였다고 생각을 한다. 일단, 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자료 조사도 없이 마구잡이로 아이디어 위주로 생각을 했다. 금방 쉽게 어떠오르는 아이디어로 미리 흐름을 잡아놓고 자료없이 말로써 프로세스를 풀어나가는 스타일. 우리의 젖어버린 습관.. 더보기 제대로된 브레인스토밍을 해보자 이 글은 씽굿공모전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브레인 스토밍은 어디에서든지 필요한 기법입니다. 하나의 회의를 하던 공모전을 하던 프로젝트를 하던간에 필요하고 그리고 효과적인 방법이죠. 하지만 대부분 브레인스토밍을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놓는 방법으로만 생각하고 그 방법 또한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서 괜히 불필요한 시간낭비라고도 생각을 많이들 합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보면서 저도 참 많이 반성을 했습니다. 진짜 브레인스토밍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례를 보니 제대래된 브레인스토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겠습니다. 원문바로가기 [기획리포트] “엉뚱한 아이디어라도 많이 쏟아내라”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좋은 아이디어는 필수다.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당선자들은 .. 더보기 5th What's AD배 파스퇴르 경쟁 PT HI-FIVE 1) 행사 컨셉 2006년 제 5회 What's AD. 파스퇴르 배 경쟁 Presentation대회의 컨셉은 “Hi-Five"로서 이중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What's AD.의 5번째 행사로서의 의미를 포함하여 What's AD.의 구성원 모두가 금년도 행사에 대한 반가운 마음과 기대감, 그리고 나아가 즐겁고 생기 넘치는 행사를 준비하겠다는 의미. - 운동 경기 등에서의 축하, 승리의 제스추어인 High-Five의 동음이의어로서 행사를 준비하는 What's AD.인의 열정과 나아가 참여하는 대학생이라는 젊음의 의지표출. 이러한 컨셉으로 지난 4회동안의 행사에서 보여주었던 What's AD. 구성원들의 젊음과 열정 그리고 패기 넘치는 자신감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며 향 후 행사에서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