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집에 당장 필요한 것 ▲ 늘어만 가고 있는 황사 무시무시한 황사 동아일보기사에 따르면 4월달에는 초강력 황사가 우리나라를 덥친다고 한다. (기사보기) 중국이 점점 사막화가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단지 황사만 날라와서 산성화된 토양을 알카리로 적절히 바꾸어주는 역할을 해서 좋겠지만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중국의 산업화로 인해서 엄청난 유해물질이 같이 넘어오니까 큰 문제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00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산모가 공기 중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면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태아는 50만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고 하니... 정말 무서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문 열어놓기가 겁이 난다 가끔씩 황사가 심할때 밖을 돌아다녀보면 하늘이 뿌연게 확연히 보인다. 그리고 목이 칼칼해지면서 눈도 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