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기대했던 스카이 리더에 선정이 되었다. 작년에도 도전을 해볼까 했었는데 스카이 매니아라고도 할 수 없어서 도전해보지도 않고 그냥 꿈을 접었는데 올해는 그대로 실현이 되었다. 작년 스카이 리더에게 지급된 휴대폰은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 작년에 과감하게 도전해볼걸하는 후회가 든다.
아무튼 학교를 졸업하기전에 스카이 리더로 선정이 되었다는 것이 뿌듯하다 졸업하고 지원했으면 아마 선정될 확률이 많이 떨어졌을듯... 스카이 매니아처럼 스카이 스펙들을 줄줄 외는 수준이 아니어서 걱정을 했지만 다행이다.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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