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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13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어... 역시나 잠을 이루기가 어렵구나 (불면증) 오전 5시 15분이 글은 scamus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3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누구게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12일 영등포역은 항상 숙자들과의 전쟁이구나... (숙자 영등포역) 오전 9시 31분복잡함 가운데, 와이브로라.... (와이브로) 오전 9시 31분이 글은 scamus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2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나와 비슷한 연예인을 한번 찾아보자 이쪽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http://www.myheritage.com/FP/Company/tryFaceRecognition.php?lang=KO&collage=1 내가 그다지 호감있어하는 배우가 아닌 배용준이, 1위에 있다니, 저쪽끝에 원빈도 있지만 둘다 나에게는 비호감;;; 그런데 문제는 8명중에서 여자가 5명이나 된다는것... 더보기
동서식품 미떼 동서식품 / 미떼 / 2007. 11 미떼라는 브랜드는 동서식품에서 나오는 핫초코이다. 날이 추워지면서 뜨거운 물에 가루형 핫초코를 먹는 계절이 왔는데, 흔히 알기로 제티나 넥스퀵을 생각하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넥스퀵이나 제티를 우유에 타먹으면,, 짱 아무튼 이번에 새롭게 미떼에서 광고를 런칭했는데 말은 중요하지 않다. 직접 보여주겠다 라고 말하는 듯한 광고이다. 대사가 별로 없이 진행되는 이 광고는 오히려 보는 사람들을 집중시키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그리고 한창 수능으로 공부하는 학생들, 그 부모들 더 넓혀서 수능을 공부했던 사람들, 언젠가는 봐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장면으로 그 효과를 더욱 크게 하고 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나도 저런 적 있어' '왠지 미.. 더보기
동기, 실패를 이기는 힘. 평가목표/학습목표 이 영상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몇가지 실험을 진행하면서 동기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영상 총 시간이 45분으로 좀 긴편이지만 알아두면 좋은 지식들이 많이 숨어있다. 이중에서 어려서 형성되는 평가목표와 학습목표가 있는데, 평가목표란 어떤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점으로 삼고 어떤 일을 접근하다는 것, 그리고 학습목표는 일정한 목표는 있지만, 그 과정을 더 중시하면서 과정에 대한 즐거움을 느낀다는 점이 다르다. 예를 들면 똑똑하고 스마트한 여자애에게는 평가목표가 강한 애들이 많은데, 이 아이들은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한 행동을 많이 하면서 자신에게 벅찰것 같은 일, 어려울 것 같은 일에는 도전을 하지 않고 포기해버린다. 그러나 어렷을적에 이런 행동들은 나중에 커서 성장했을 경우에는 .. 더보기
부러운 오픈마루 얼마전부터 오픈마루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 마케터 스프링쿨러에 참여하고 있는데, 어제가 두번째 정기모임이었다. 각 팀에서 준비한 여러가지 스프링노트에 대한 마케팅포인트에 대해 발표를 하고 강의도 듣고 스프링노트 운영팀의 이야기도 들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만, 아직은 많은 부분이 서로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는 느낌이 있었다. 아니 조금더 어설픈쪽은 오픈마루측과 스프링쿨러를 대행하는 대학내일팀이었다고 할까? 요즘에 무서운 대학생들이 많다.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학점과 토익은 기본으로 하고 대외활동을 하나씩은 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더 나가서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활동들을 3~4개씩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들도 종종 볼 수 있었다. 이런 이유때.. 더보기
니즈(Needs)와 원츠(Wants) 차이점 광고나 마케팅을 공부하다가 보면 니즈와 원츠를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리나라 말로 번역했을때 '욕구' 라는 단어로 같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Needs : 현재 잠재된 막연한 욕구 예) 목이 마르다.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다. Wants : Needs에서 더 나아간 구체화된 욕구 예) 콜라를 마시고 싶다. 방으로 가고 싶다. 더보기
포샵 달인 사진관 얼마전에 증명사진이 필요해서 사진관에 다녀왔다. 일단 인터넷 검색으로 대충 좋은 사진관을 알아봤는데 한군데는 너무 바쁜지 아에 전화문의를 거부했고 다른 사진관은 언제든지 환영이라는 문구에 선듯 마음이 가게되어 그 곳으로 다녀왔다. 어느 일이든지 서비스가 중요함을 알 수가 있다. 정장을 차려입고 사진을 찍으려고 스튜디오에 앉아있는데, 순간 표정이 진지해지면서 자연스러운 표정이 나오지를 않았다. 처음 사진 찍어주시는 분도 고개의 각도나 몸의 각도를 조정해주실분 표정에 대해서 아무런 말이 없어서 그냥 막 찍기만 했는데, 나중에 컴퓨터로 사진을 보니, 너무 표정이 강렬해서 내가 인사담당자라면 떨어뜨리고 싶어지는 얼굴상이 나온게 아닌가... ㅜㅜ 어찌 카메라 앞에서만 서면 표정이 그렇게 강렬하고 진지해지기만 한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