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네이버 블로그 옅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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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대가 까만 나를 감싸주고 있어
흡사 마리아 처럼 하얀 그대가
까만 나를 이끌어주고 나를 살려주네
그대가 없다면 난 아무런 살 가치가 없는 인생인걸...
부대 까만 날 다시 일으켜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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