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소에서 직장 스트레스에 관한 글이 나왔습니다. 리더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글인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닐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서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 스트레스가 이제는 개인적인 요인이 아닌 단체적인 요인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리더라면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한 글입니다.
먼저 구성원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유형에 따라 6가지로 나누어 분석하고 있습니다. 도망자형, 타협형, 정면돌파형, 가슴앓이형, 투덜이형, 레저형으로 나누어서 그들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지를 말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유형의 사람들에게 리더가 구성원의 스트레스에 관심을 갖고, 구성원별로 맞춤형 대응을 해줘야 한다는 충고로 끝을 맺습니다.
LG주간경제 2007.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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