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이내로 자기 말을 마쳐라!
2분 이상 상대가 말하게 하라!
3회 이상 상대가 말할 때 긍정의 맞장구를 쳐라!
이 방법대로 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호감과 환영을 받는다.
현대인은 장광설을 싫어한다. 짧고 핵심적인 말이 호감을 받는다.
상대방이 망르 많이 하게 하고 나는 주로 들으라는 말이다.
앞서가는 광고인의 비밀문서 중에서
핵심은 간단한데 이것저것 돌려서 말을 하거나 묻지 않는 것에 대해서 장황하게 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론같은 곳에 가보면 토론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특히나 그렇죠. 자기가 더 많은 말을 함으로써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내적으로는 말을 듣고 순종하는 입장보다는 말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태도는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난 후에 질문 응답시간이나 피드백 시간에는 조심을 해야겠죠. 그리고 말을 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것 보다 맞장구 쳐주는 기술이 훨씬 더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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