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나라 무선 통신시장... 우리나라 무선 통신시장은 무척이나 서로 중복되어있다. 같은 통신사내에서 카니발레이션이 일어나는 것이 당연하다. SKT만해도 위성DMB와 와이브로, HSDPA 3G+ 가 비슷한 상황에서 서로 겹치고 있다. 예전엔 TU를 좀 밀어주다가 이제는 3G+로 본격적인 힘을 밀어주는 것 같다. 와이브로는 언제하려구....?? 결국 살길은 좁은 시장에서 서로를 잡아먹어서 출혈을 보느니 각자 다른 살길을 찾아서 시장을 넓혀야한다. 위성DMB에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다는 자료이다. 포함된 자료 위성/지상파 DMB폰 판매점유율 (2006.8~ 2007.3) SKT의 위성DMB폰 판매점유율 (2006 1Q~2007.1Q) 지상파 DMB폰 SKT 판매점유율 (2006 1Q~2007.1Q) 위성DMB폰의 분기별 출시 기종 수(20.. 더보기 전자상거래 쇼핑몰 UV 비교 출처 : 코리안클릭 더보기 다음 컨텐츠 프로모션 아르바이트?? 다음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컨텐츠 프로모션 아르바이트라고 하면서 각종 취업 사이트들에 올린 구인광고이다. 오호? 다음에서 컨텐츠 알바를 구한다고? 해서 클릭을 해보았지만 업무내용이 뭔가 수상쩍다. 경험담, 사용기, 광고 게시물 작성 등록하고 하루에 40,50건을 작성해야한다고? 이건 혹시? 그렇게 말로만 듣던 알바? 하긴 알바긴 알바지.. 더보기 도시남여 - 씬 38.5 도시남여 도시라는 드라마 속에서 정해진 역할이란 없어요. 당당하게 들어왔지만 문 밖에 서 있게 될 수도 있지요. 사랑에 목마른 줄 알았는데 사랑 받고 있었거나 쫒는 줄 알았는데 쫒기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죠. 조연이었던 어제는 오늘 주인공이 될 줄은 몰랐죠. 걸인에서 숙녀로 그저 옷을 갈아 입는 건지도 몰라요. 내일은 또 어떤 역할일지 알 수는 없죠. 도시라는 무대에서 딱 들어맞는 장소란 드물어요. 사랑에 빠졌는데 탑에 갇혀 있다든가. 날개는 돋았는데 창공이 아니라던가, 무언가는 빠져 있기 마련이죠. 모든 게 완벽한 씬은 드물어요 씬과 씬, 역할과 역할 사이에 벽은 없어요. 같은 옷이라도 벽을 넘으면 다른 역할이 기다리고, 같은 장소라도 옷을 바꾸면 다른 장소가 되지요. 책이 난로로 가면 땔감이 되고 술.. 더보기 에델만 블로그 백서 에델만 코리아에서 나온 블로그 백서 시리즈입니다. 에델만은 글로벌 PR대행사입니다. 블로그 백서 시리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블로그를 이해하는데 그리고 다른 나라의 블로그 소통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에델만 블로그 백서Ⅰ] 사람들이 실제로 정보를 얻는 경로: Trust “MEdia”(2006.01.10) Edelman_BlogPaper1.pdf [에델만 블로그 백서Ⅱ] 안에서 밖으로 말하기-직원 블로거의 부상 (2006.02.21) Edelman_BlogPaper2.pdf [에델만 블로그 백서Ⅲ] Public RelationSHIPS: 개인 미디어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2006.09.21) Edelman_BlogPaper3.pdf [에델만 블로그 백서 IV] 기업을 위한 전세.. 더보기 자동성냥, USB 슬리퍼 성냥을 빼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게금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정말 아이디어가 좋군요. 이런식으로 통은 아니었지만 종이케이스로 된 제품은 본적이 있습니다. 부싯돌(?) 부분을 잡고 종이 성냥을 빼면 불이 켜지는 그런 제품이죠. 이 아이디어 제품은 꼭 일본에서 오미쿠지를 뽑는 기분일것 같습니다. ^^ 컴퓨터 USB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슬리퍼입니다. 컴퓨터를 하다보면 발이 차가워지는 경우가 종종 있죠. 낮에 보일러를 키지 않거나 온돌이 아닌 다른 난방을 하면 밑 부분은 차가워져서 발이 꽤 시렵습니다. 그럴때 사용하면 좋을 듯한 슬리퍼네요. 이 제품도 국내에 이미 출시되어서 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 활용시간이 늘어나면서 usb 선풍기 등등 usb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더보기 무소음 컴퓨터 도전하기 무소음 컴퓨터 만들기 이번에 컴퓨터를 하나 조립하게 되어서 될 수 있으면 가격대비 우수한 무소음 컴퓨터를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녁에 컴퓨터를 하다보면 낮에는 들을 수 없는 수 많은 소음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무소음 컴퓨터 만들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완벽한 무소음 컴퓨터를 만들기란 힘듭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컴퓨터는 열이 날 수 밖에 없고 그 열을 식히기 위한 쿨링시스템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각 제품들을 방열판으로 식힐 순 있지만 일반적인 데스크탑 케이스에서 열기를 빼기 위한 팬은 필요하기 때문에 팬 돌아가는 소음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저장 장치로 용량대비 엄청나게 비싼 플래쉬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는이상 대부분 하드디스크를 사용합니다. 이 하드디스크는 모터가 내장되어.. 더보기 신혼 첫날밤의 끝은 어디까지 - 애니콜 신혼 첫날밤의 끝은 어디까지? - 애니콜 칸느 출품작 동영상 1분이 넘는 광고이다. 우리는 이해할 수 있겠지만 칸느에 가서 과연 그 다른 나라사람들도 이해시킬 수 있을런지? 추가 20:35 애니콜 홈페이지(http://anycall.com)에서 이벤트 광고를 보았다. 이 광고는 '전통혼례' 라는 광고로 최근 출시한 B660 모델의 광고였다. 인터넷 블로그에서 칸느 출품작이라는 내용을 달고 돌아다니고 있는 광고인데, 의도적으로 삼성에서 흘린 것인지 아니면 정말 칸느 출품할 작품인지는 모르겠다. 보통 5월 칸느영화제 이후에 6월즘 열리는 칸느광고제에 정말 출품한 작품인가? 아니면 UCC를 가장한 홍보물인가... tvcf에 확인결과 아직 매체집행은 되지 않고 인터넷으로만 전해지고 있는 것 같다. 컬러재킷 모델.. 더보기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