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자극하는 것들/음악과 영화, 그리고 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씽킹 브레이커가 되라 - 서재근 씽킹 브레이커 저자 서재근 씽킹브레이커 - 서재근 지음/위즈덤하우스 씽킹 브레이커는 단어 그대로 생각을 깨는 사람을 말한다. 휘닉스컴의 서재근 국장의 책이다. 다년간 광고회사에서 키워온 남과 다른 생각을 하는 방법을 여러가지 실제 했던 프로젝트 중심으로 알려준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진짜 방법을 알려주는 실무자를 위한 책이 아니다. 타스케라는 늑대가 나오며 김지학이라는 대리가 주인공이 되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저자인 서재근 자신의 이야기이다.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기술들을 알려주는 수 많은 책들이 있다. 그 책들은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기획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많은 책들이 시장분석과 같은 기획 프로세스를 다루는 데 집중하고 기획서를 잘 작성하는데.. 더보기 최고은 그녀의 멋진 목소리를 잇글링 돌발 콘서트에서 만나다 지금 SNS 잇글링(http://itgling.com) 에서 신인 인디밴드를 후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좋아하는 밴드에 응원글을 올려주면 500원씩 후원이 되어서 11월 말에 후원금을 모아서 정식 콘서트를 열어주게 됩니다. 응원글을 써준 유저 150명을 대상으로 콘서트에 초대까지 해주니 후원도 하고 콘서트도 참여하고 인디밴드들은 콘서트 기회까지 얻게 되는 일석삼조의 캠페인!! http://www.itgling.com/spot/199510 장기하, 아마도 이자람 밴드, 술탄오브디스코 등이 직접 응원글도 올려주니 기존에 많은 팬들도 관심을 가지고 응원글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갑자기 잇글링 돌발 콘서트 http://www.itgling.com/spot/204028 잇글링 유저들을 .. 더보기 사람과 고양이의 사랑 듀이 듀이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 비키 마이런.브렛 위터 지음, 배유정 옮김/갤리온 얼마전에 여자친구분게 '듀이' 라는 책을 선물 받았다. 아마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받은 것으로 기억을 한다. 이 책은 처음에는 기사로 접했던 것 같다. 고양이가 주인공인 책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베스트샐러가 되었다는 내용의 기사. 그 당시에 그 기사를 보면서 나쓰메소세키의 일본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가 생각이 났다. 그 소설처럼 고양이가 생각하는 가상의 소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아마 네이버 웹툰에서 보고 있던 고양이 시점으로 그린 빠삐냥이라는 상상 만화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렇게 고양이 입장에서 고양이가 어떻게 생각할지를 상상해가면서 쓴 소설인 줄 알았는데 책을 조금씩 넘기다가보니 미국 아이.. 더보기 사랑의 롤러코스터 - 요조 Yozoh with 소규모아카시아밴드 - My Name Is Yozoh 사랑의 롤러코스터 - 요조 사랑의 롤러코스터 날 올렸다 내렸다 사랑의 롤러코스터 또 타고 싶어서 사랑을 찾아서 떠나요 장미 밭을 지나야 한다면 지나겠어요 꽃의 향이 날 안아 뽀뽀하네요 더운 날이 온데도 상관없어요 난 사랑이 좋아요 조금 힘들 거 나 알지만 사랑을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롤러코스터 날 올렸다 내렸다 사랑의 롤러코스터 또 타고 싶어서 사랑을 찾아서 떠나요 장미 밭을 지나야 한다면 지나겠어요 꽃의 향이 날 안아 뽀뽀하네요 더운 날이 온데도 상관없어요 난 사랑이 좋아요 조금 힘들 거 나 알지만 사랑을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롤러코스터 날 올렸다 내렸다 사랑의 롤러코스터 또 타고 싶어서 사랑을 찾아서 떠나요 사랑을 찾아서 떠나요 .. 더보기 고은 인터뷰 - 폐허 위에 화엄의 집 지은 시인 고은 폐허 위에 화엄의 집 지은 시인 고은 경기도 안성군 공도면 마정리 대림동산에 위치한 고은 선생을 댁을 찾은 지난 2월 7일엔 새벽부터 큰 눈이 내렸다. 출발하기 직전 자택에 전화를 걸었더니 부인 이상화(중앙대 영문과 교수) 선생께서 안성에서 산 23년 동안 가장 많은 눈이 내린 날이라며 여로를 걱정해 주었다. 하지만 강행했다. 우리가 만나야 할 사람은 고은이기 때문이었고, 고은은 73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문인이기 때문이었다. 시인 고은은 지난 해 절반 이상을 해외에 불려 다녔고, 올해만도 1월말에 벌써 이탈리아어판 시집 《순간의 꽃》 발간을 계기로 밀라노에서 발간 기념행사를 마치고 돌아왔다. 그러고 돌아와선 곧바로 올해 완간을 목표로 하는《만인보》의 마지막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더보기 거울앞에서2 거울앞에서2 - 김형영 웃어보려 해도 웃어보려 해도 웃음이 나오지 않아 거울 앞에 와서 물끄러미 바라보는 내 얼굴이여 평생이 한꺼번에 부끄럽구나 **중앙일보(2006. 6. 9 31면 '시가 있는 아침')게재 **이문재 시인: 거울을 바라보며, 그러니까 자기 얼굴을 보며 웃음을 짓는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것이다.거울을 마주 보며, 삿대질을 한 적이 있다. 사진을 찍을 때도 웃는 적이 거의 없다. 자기애(自己愛)를 배우지 못한 세대가 있다. 소풍가는 날이면 비가 오고, 내가 응원하면 지고, 내가 찍으면 떨어지고, 내가 사랑하면 도망가고...... 자기애가 없는 자존심은 악이다.사회악이다.살아온 날 가운데 최고였던 그날을 떠올리며 웃고, 살아갈 날 가운데 최고일 그날을 떠올리며 웃자. 거울 앞에서 매일 두.. 더보기 가슴이 울렸던 브레이브 원 처음에 이 영화를 보려고 했을땐, 어떤 영화인지 전혀 모른체 봤었다. 단지 약간의 액션이 있다는 것만 알았을뿐... 그래서 그런지 몇번 보려고 했지만 앞 부분에서 포기했었는데 방금 끝까지 다 보았다. ▲ 라디오 방송에서 울리는 그녀의 목소리 영화를 다 보고 O.S.T를 검색중에 몇몇의 감상글을 읽었는데 호평은 보기 힘들었지만 나에게는 가슴이 찡했던 영화였다. 정말 조디포스터 말고 다른 사람이 이 영화의 주인공이었다면 이 브레이브 원이라는 영화는 없었을 것 같다. 그 만큼 그녀의 알 수없는 매력은 이 영화의 분위기와 너무 잘 맞아떨어진다. 아니 그녀의 매력이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 아슬아슬 살 얼음판을 걷고 있는 두 사람 이 브레이브원에서 조디포스터는 나와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더보기 보기 불편했던 영화 싸움 얼마전에 싸움이라는 영화가 개봉을 했었습니다. 그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서 김태희가 체험 삶의 현장도 나오고 무한도전에도 나왔던 것이 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과도한 PPL와 김태희의 연기로 인해서 잡음도 많았던 영화라는 기억이 납니다. 저는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데, PPL이 어쩌고 저쩌고를 비판하려는 것은 아니고 영화 내용이 너무 불편해서 화가 너무 나더군요. 설경구가 배역을 맡은 '상민'이라는 사람이 죽이고 싶어질 정도로요. 내용상 김태희랑 반대 성격을 가진 역할로 나왔는데 제가 보기엔 상민은 병원에 가봐야할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제 모습과 오버랩이 되면서 무척 싫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영화를 끝가지 보게 해준 원동력은 바로 김태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설경구처럼 상민역에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