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입양보냈지만 말썽꾸러기 귀여운 숙녀였습니다. 점점 크면서 호기심도 많고 이빨이 가려워서 그런지 자주 와서 깨물었지만 잘생겼었습니다.
갑자기 동물보호소 글을 쓰고나니 생각이 나네요
'내 안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리즌브레이크 시즌3 17분 프로모션 영상 (0) | 2007.08.23 |
---|---|
만약 당신이 먼저 죽는다면 (0) | 2007.08.21 |
귀여운 우리 냥이를 분양합니다. (10) | 2007.07.08 |
중고 디카를 새 디카처럼 판매한 G마켓에 속다 (13) | 2007.07.03 |
비가 비가.. (0) | 2007.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