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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이야기

말썽꾸러기 귀여운 숙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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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입양보냈지만 말썽꾸러기 귀여운 숙녀였습니다. 점점 크면서 호기심도 많고 이빨이 가려워서 그런지 자주 와서 깨물었지만 잘생겼었습니다.

갑자기 동물보호소 글을 쓰고나니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