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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이야기/사진으로 이야기하다

2008년 프래그2기 송년회

 오랜만에 프래그2기들이 모여서 송년회를 가졌다. 2월부터 함께 했던 2008년 우리 모두 모두 수고했고 알찬 한해였다. 내년 2009년에는 더욱 밝은 모습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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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무슨 피부병이 걸렸다는 민성이 SP-565UZ 연사모드로 30장을 파파박 한번 찍어보았다.
나중에 포토스케이프로 움직이는 GIF로 연결해서 만들었다.
끝까지 남자친구 잘생겼다는 것으로 시작해서 자랑하던 녀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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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같은 빵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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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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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연애를 시작하신 우리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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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와 보노보노 입을 가진 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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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병욱이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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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상진이는 내 목도리가 부러웠을 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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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여서 설렁탕을 먹고 아침 첫차를 타고 떠난다. 깍둑이를 먹는 민성의 모습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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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오늘의 포토제닉 ㅋㅋ 빵상
하긴 진상이 너의 그런 모습에 반했다고 하지?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