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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노트북 가방 최고봉 타거스 CRV301 리뷰 얼마전에 클리앙에서 타거스 백팩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서 타거스 CRV301AP 노트북 백팩을 사용해볼 기회를 맞았습니다. 평소에 13인치 2kg이 넘는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다보니 오랫동안 들고 다니면 상당히 피로했었는데 노트북 전용 가방이라서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타거스 가방은 노트북가방에서는 세계판매 1위라고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가 되어있습니다.(http://www.targusmall.co.kr/bemarket/shop/index.php?pageurl=page_goodsdetail&uid=123) 그리고 델이나 HP 노트북에 OEM 제품으로도 출시가 되었군요. 차이점은 어깨끈 속에 이어폰 잭이 없다는 점, 정품은 워런티가 평생인 반면에 OEM은 1년이라는 점등이 차이가 있습니다. 가격대는 10만원.. 더보기
생활속의 랩소디 뮤직폰 더보기
다시 생각난 니콘 광고 카메라의 양대산맥이라고 하면 캐논과 니콘이 있습니다. 소니나 미놀타 등등 다른 브랜드들이 있겠지만, 카메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저로서는 카메라 하면 캐논과 니콘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군요. 아무튼 제가 카메라를 사게 된다면 저 두 브랜드들 중에 하나를 고를 것 같습니다. 오대리님의 블로그에서 카메라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갑자기 예전에 봤던 니콘광고가 떠올랐습니다. "사진을 찍는 의미가 무엇인가?" 라는 의문에 답을 해주는 광고였죠. 많은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저 광고 카피에 반했었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매출에 영향을 줬을지도 모르죠. 예전에 같은 수업을 듣는 후배들이 저 광고로 인해서 매출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라고 분석을 했던데 사실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 어떤 광고였는지 한번 보실까요?.. 더보기
오픈마루 오픈마루 2008년 네이버를 대신할 대안포털로 자리매김하다 ps. http://co2lab.net/ 팀블로그의 한줄 트랙백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더보기
북극곰은 콜라 병뚜껑을 어떻게 딸까? 코카콜라는 겨울의 추위때문에 사람들이 콜라를 덜 마신다는 것을 알고 북극곰이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겨울시즌에도 판매량 감소를 어느정도 극복을 시켰다. '저렇게 추운 북극의 북극곰들도 콜라를 즐겨 마신다' 라는 것을 말해주려는 것 같다. 그리고 항상 코카콜라 광고에서는 다른 이들 특히나 가족이나 친구들과 즐기는 모습을 북극곰들도 그렇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FLV Player(2004 북극곰 코카콜라) ▲ 코카콜라 / 북극곰 / 2004 그런데 항상 저 북극곰들들이 나오는 광고를 보면서 곰들이 어떻게 콜라 병따개를 따서 마실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이빨로 그냥 콱 까나? 아니면 무지막지하게 큰 손으로 돌려서 까버리나?? 둘다 사람에게는 힘든일이지만 곰들은 어느정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FLV P.. 더보기
눈꽃. 서울에도 새벽부터 해서 제법 눈이 내렸다. 날이 그리 춥지는 않아서 계속 쌓이지를 않았지만 내심 바닥에도 소복하게 쌓이길 바랬는데, 욕심이었나 보다. 그래도 마당 나무에는 메마른 잎사귀에 눈꽃이 오랜만에 피어서 후다닥 뛰어나가서 몇장 찍어보았다. 눈꽃이 살짝 얼어서 하얀 샤벳트같이 느껴진다. 더보기
멜로의 지겨움을 벗어난.. 말할 수 없는 비밀 말할 수 없는 비밀. 2008. 1 주걸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다는 이유로 자극적인 영화 위주로 봤던 나에게 살짝 조심스럽게 다가와서 큰 감동을 준 영화다. 예전에 영화를 보려고 영화 사이트등에서 몇번 지나쳤던 제목같다는 생각이 든다. 간단히 보고는 뻔한 중국 영화구나 하는 생각에 지나쳤겠지... 오늘 이런 우연한 만남이 없었다면 크게 후회할 뻔 했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에 "소주, 담배, 바다, 친구" 이렇게 네가지로 한번에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만난 영화이다. 왠지 예전에 어떤 책에서인지 시에서 인지 봤던 4개의 단어였다. 갑자기 조용한 등대 근처의 방파제에 앉아서 물끄러미 바다를 바라보고 싶어진다. 그러니 예전에 인도 바라나시에서 겐지스강을 하염없이 바라만 봤던 것이 기억이 난다. 아무것도 하지.. 더보기
랩소디 뮤직폰 리뷰#3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