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를 다시 창조하는길 ▶ 일 자 : 2008년 3월 15일 ▶ 담당강사 : 신 순 철 소장님 - 휴리넷 마케팅전략 연구소 ▶ 프로젝트주제 : 창조경영의 길,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 ▣ 노진화 총괄실장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신순철 소장님의 카리스마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지난주에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들었어도, 내 자신 스스로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 나에게는 가장 충격이었고 부끄러워서 소장님에게 너무 죄송했다. 강의 주제자체는 창조경영과 전략적 사고에 관한 내용이었지만, 소장님의 중간 중간에 뼈있는 말들은 내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작년에 프래그 특강에서 들었던 김성오 대표님의 'DO IT NOW' 라는 말이 떠오른다. 실제로 하지 않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듣는 것.. 더보기 제대로된 브레인스토밍을 해보자 이 글은 씽굿공모전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브레인 스토밍은 어디에서든지 필요한 기법입니다. 하나의 회의를 하던 공모전을 하던 프로젝트를 하던간에 필요하고 그리고 효과적인 방법이죠. 하지만 대부분 브레인스토밍을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놓는 방법으로만 생각하고 그 방법 또한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서 괜히 불필요한 시간낭비라고도 생각을 많이들 합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보면서 저도 참 많이 반성을 했습니다. 진짜 브레인스토밍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례를 보니 제대래된 브레인스토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겠습니다. 원문바로가기 [기획리포트] “엉뚱한 아이디어라도 많이 쏟아내라”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좋은 아이디어는 필수다.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당선자들은 .. 더보기 2008년 마케팅 트렌드 4가지 광고정보센터(http://www.adic.co.kr/)에서 흥미있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2008년 마케팅 트렌드4가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나름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2008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이슈들인 것 같습니다. 저 나름대로 생각하는 점들을 적고 밑에 본문을 첨부하겠습니다. Share of Customer 지금까지는 Share of Market을 많이 이야기해왔습니다. Market = Customer 라는 공식도 어느정도 통하였죠. 이제는 시장과 소비자가 동일하지 않고 한 시장안에서도 다양한 소비자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소비자로 나눠서 마케팅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애가치가 높은 소비자들은 단순히 돈이 많아서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들이 아니라 각 가테고리.. 더보기 장동건의 되고송 이번엔 먹힐까? '영상통화 완전정복'을 내세웠던 SKT가 지난 9일부터 '생각대로 T' 캠페인으로 전환하였다. 역시나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준 KTF의 '쇼를 하라' 캠페인에 비해서 SKT의 캠페인은 이해할 수 없어서 조만간 들어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바뀌게 되었다. SKT에서는 "SK텔레콤은 완전정복 캠페인이 WCDMA, 망내할인 등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캠페인이었다면 「생각대로T」캠페인은 T가 고객의 일상에서 고객의 생각과 희망을 실현해 줄 수 있는 브랜드임을 강조하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 기사참고 라고는 하지만 내 생각으로 SKT는 광고와 각종 이벤트로 적지않은 돈을 쏟아부었을 것인데 효과를 보지 못해서 후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 SKT, 생각대로 T, 20.. 더보기 봉사가 어려울 것이라고?? 이 광고는 내가 본 광고중에 가장 크게 와닿은 광고였다. 심플하면서도 깊은 메시지를 주고 있다. 우리가 가볍게 여기는 작은 돈하나가 진짜 가난한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자유가 될 수 있다는 의미... 실제로 이런 광경은 특별히 어디를 가지 않아도 쉽게 볼 수 있다. 지하철만 타도 장애인들과 노인들이 구걸을 하고 있고 서울역이나 용산역만 가봐도 수 많은 노숙자들이 있다. 그럼 우리는 공익광고에서 말하는 것 처럼 동전하나로 천원짜리 지폐한장으로 그들을 살릴 수 있을까? 아마 이렇게 묻는다면 고개를 저을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처음에는 가여워서 불쌍해서 안쓰러워서 그런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도와주다가 어느순간 '이게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버린다. '가뭄으로 허덕이는 곳에.. 더보기 가슴이 시키는대로 꺼내봐 ▶ 강 의 일 : 2008년 3월 8일 ▶ 담당강사 : 신 순 철 소장님- 휴리넷 마케팅전략 연구소 ▶ 강의주제 : 자기주도적 삶과 마케팅적 사고 (자기개발/목표설정) 그 동안 난 자기주도적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목표를 설정하고 방법을 정해서 스스로 행하는 것. 이것이 바로 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신순철 소장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과연 내가 진짜 모르고 있었고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였다. 얼마전 프래그2기 워크샵에서 마인드맵을 활용하여서 자신의 미래계획을 세우는 시간이 있었는데, 나로서는 당혹스럽게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 나 자신에 대해서는 이것저것 많이 생각을 해봤지만, 진짜 내 미래에 대해서는 막연한 안개속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었기 때문이다.. 더보기 프래그머티스트의 처음과 끝 마케팅공화국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프래그머티스트에서 2기 모집이 얼마전에 있었고 이때 마지막날까지 고민하면서 지원하여서 자랑스러운 프래그2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치위원장이라는 무겁고 책임있는 자리까지 맡게되었습니다. 프래그머티스트(http://pragmatist.kr)를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실무자 마케팅 커뮤니티로 유명한 마케팅공화국(http://m-republic.org)의 대표이신 정재윤님이 인재양성을 목표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마케팅사관학교라는 유명한 대학생 모임까지 만드셨죠. 실무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거의 무상의 교육을 해주시고 계시며 프래그들은 그 교육과 함께 마케팅의 관한 각종 세미나와 강좌를 열어 스스로 많은 것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1기가 수료를 했으며 2기가 출범하였.. 더보기 티스토리 점검중 티스토리가 점검중이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올블로그에 갔더니 대부분의 글들에서 위와 비슷한 메시지가 나온다. 그만큼 올블로그의 편식성을 잘 말해주는듯, 이럴때 드는 생각은, 내가 정말 내 계정을 사서 블로그를 설치하는 것이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휴 다행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