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안의 이야기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책에서도 이 점에 대해서 말하고 거론했겠지만
난 그런 책들을 본적이 없다.

모두 다를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냥 그렇게 말로 듣거나 글로 읽는다고 해서 내가 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요즘에 내가 진정으로 느끼는 점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유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지만 어려운 점인것 같다.

그들은
남들이 싫어하거나 꺼려하는것 미루고 싶은 일들 말들 모든 것들을 직접 행동 옮긴다. 일찍 일어나는 어려움 곤란한 일을 말하는 어려움등등. 각종 하기싫은 것들을 직접 몸으로 옮긴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내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누구는 뭘 못해서 싫고 뭐는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진정 그것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나 역시도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기분 좋게 부모님과 식사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워서
계속 누워있는것일까? 일어나도 말한마디도 안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단지 그때 나의 기분에 따라서 마음대로 행동하고 말하는것이 아닐까.

모두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좋은 일인지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알고 있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얼마나 행동으로 옮기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성공한 사람들은 행동하는 아주 간단한 것을 남들보다 하고 있다...

'내 안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마름.  (0) 2006.12.29
죽었을수도  (0) 2006.12.20
내가 글을 많이 쓰는 이유는  (0) 2006.12.19
눈이 내린다  (0) 2006.12.16
지역축제_제8회 푸른광주의날 행사  (0) 200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