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생활의 프리미엄편>
이 광고의 주연배우는 사람이 아닌 강아지입니다. 강아지 목에 출입카드 비슷한 것을 걸어주면 엘리베이터 문이 알아서 열리고 층수까지 자동으로 인식을 해서 데려다주는군요. 편하긴 편할 것 같지만 버튼하나 누르기 귀찮아서 카드를 일일이 가지고 다닌다는 것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게 아닌지??
하긴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닌다면 유용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자동키처럼 자기집 출입문 앞에 가면 인식해서 문이 자동으로 열림으로 바뀐다든지 그렇다면 괜찮겠군요.
하긴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닌다면 유용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자동키처럼 자기집 출입문 앞에 가면 인식해서 문이 자동으로 열림으로 바뀐다든지 그렇다면 괜찮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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