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라는 단어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
봉사라는 단어 자체에서,,, 봉사(奉仕) 받들어서 일을 한다.
그런데 지금 내가 하는 행위는 일이 아닌걸,,, 일단 봉사를 마음이라고 나 혼자 부르자
왜냐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봉사가 아니라 내가 내가 마음이 이끌리는대로 하는 일 인 것 같다.
오늘은 오랜만에 꽤나 오랫동안 마음을 한 것 같다.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들하고 친해지기도 하고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알 수 있었다. 여러가지들, 중에 가장 중요했던 것.
"봉사는 자랑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개중에는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고 그 봉사를 하는 일을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다.
난 돈도 잘벌고 능력도 있지만 봉사를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를 우습게 보지마라. 단지 돈 때문에 내가 여기에서 이렇게 있는 것은 아니라 내 자신의 존재를 찾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이 마음은 아닐 것 같다. 아직은 내가 그 사라들에게 섣부른 판단을 내리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보기에는 그렇다.
다시 하지만
마음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쁘다. 아니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이 있다는 것 자체도 기쁘다. 그 마음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다.
봉사라는 단어 자체에서,,, 봉사(奉仕) 받들어서 일을 한다.
그런데 지금 내가 하는 행위는 일이 아닌걸,,, 일단 봉사를 마음이라고 나 혼자 부르자
왜냐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봉사가 아니라 내가 내가 마음이 이끌리는대로 하는 일 인 것 같다.
오늘은 오랜만에 꽤나 오랫동안 마음을 한 것 같다.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들하고 친해지기도 하고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알 수 있었다. 여러가지들, 중에 가장 중요했던 것.
"봉사는 자랑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개중에는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고 그 봉사를 하는 일을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다.
난 돈도 잘벌고 능력도 있지만 봉사를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를 우습게 보지마라. 단지 돈 때문에 내가 여기에서 이렇게 있는 것은 아니라 내 자신의 존재를 찾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이 마음은 아닐 것 같다. 아직은 내가 그 사라들에게 섣부른 판단을 내리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보기에는 그렇다.
다시 하지만
마음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쁘다. 아니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이 있다는 것 자체도 기쁘다. 그 마음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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