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SHOW, 모두를 사랑하라, 2007. 10
모델 : 이소정, 서단비
감독 : 박준원
대행사 : 휘닉스커뮤니케이션
BGM : Benny Benassi - Able to Love
시놉시스 :
전국민이 핸드폰을 걸 때 30퍼센트 할인해 준다 는 KTF의 모두 다 사랑하는 마음을, 거리를 걷다 아름다운 여성에게 키스 세례를 받다 라는 남성들의 로망으로 담아내다
SKT의 망내할인 요금을 대항하여 KTF 에서 할인요금제를 출시했는데 어떤 통신사와 관계없이 30%를 할인해준다는 요금제이다. 모두를 사랑하라 라는 컨셉으로 잡아서 어떤 여자가 모든 남자들에게 키스를 퍼붓고 나중에는 여자(서단비)에 까지 키스를 하면서 웃음을 준다.
모든 사람들에게 할인을 해준다.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해준다. 라는 요금제와 컨셉 광고 모든게 잘 맞아 떨어지는 광고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여성에까지 들이대면서(?) 웃음도 주면서 눈길을 끈다. 과장되었지만 재밌는 광고. 이런 점에서 SKT T 광고와 사뭇 다른 모습이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텔레콤 과연 사람을 향할까? (3) | 2007.12.29 |
---|---|
동서식품 미떼 (0) | 2007.11.07 |
SKT 영상통화 완전정복 (1) | 2007.10.12 |
새로운 쑈 광고 대한민국 보고서 시리즈~~ (2) | 2007.09.14 |
문근영 이니스프리에서 커트로 변신하다 (0) | 2007.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