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료 온라인 설문조사 웹툴 온라인 설문조사를 간단한 빈도분석 그래프와 교차분석 통계까지 500명까지는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까페나 웹상에서 쉽게 리서치를 할 수 있겠군요. 학생들에게 꽤나 유용할 것 같습니다. http://www.research.joongang.com/ 더보기 40여개의 BTL 매체 소개 및 비용 2008애드컨설팅커뮤니케이션과매체.pps 애드컨설팅커뮤니케이션에서 40여가지의 BTL 매체를 소개해놓은 자료 더보기 진실의 순간 진실의 순간(the Moment of Truth)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정적인 순간을 말하는데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고객과의 접점을 말할 것이다. 큰 건물 안에서 수 많은 기획을 하는 사람들의 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고객과 직원이 만나는 그 순간을 이야기한다. 아무리 훌륭한 브랜드를 만들려고 광고를 빵빵하거나 수 많은 마케팅 기획, 사회환원 활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최종접점에서 직원의 태도에서 틀어저버린다면 그 많은 앞의 과정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방금전에 실제저인 예를 직접 겪었다. 이번 프래그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어떤 기업을 하나 방문해서 인터뷰를 하려고 했지만, 매몰차게 거절을 당했다. 처음 전화를 받는 사람의 태도도, 꼭 '난 일을 정말 .. 더보기 현대마케팅론 마인드맵 현대마케팅론 - 유필화 외 지음/박영사 프래그머티스트의 첫번째 책 리뷰 과제로 현대마케팅론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마하위즈의 컨셉리더 프로그램으로 마인드맵을 챕터마다 작성하여서 제출하였다. 박찬수의 마케팅원리 책보다는 체계적인 면이 덜한 책이었지만, 다시금 마케팅에 대해서 일깨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더보기 제대로된 브레인스토밍을 해보자 이 글은 씽굿공모전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브레인 스토밍은 어디에서든지 필요한 기법입니다. 하나의 회의를 하던 공모전을 하던 프로젝트를 하던간에 필요하고 그리고 효과적인 방법이죠. 하지만 대부분 브레인스토밍을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놓는 방법으로만 생각하고 그 방법 또한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서 괜히 불필요한 시간낭비라고도 생각을 많이들 합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보면서 저도 참 많이 반성을 했습니다. 진짜 브레인스토밍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례를 보니 제대래된 브레인스토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겠습니다. 원문바로가기 [기획리포트] “엉뚱한 아이디어라도 많이 쏟아내라”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좋은 아이디어는 필수다.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당선자들은 .. 더보기 2008년 마케팅 트렌드 4가지 광고정보센터(http://www.adic.co.kr/)에서 흥미있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2008년 마케팅 트렌드4가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나름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2008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이슈들인 것 같습니다. 저 나름대로 생각하는 점들을 적고 밑에 본문을 첨부하겠습니다. Share of Customer 지금까지는 Share of Market을 많이 이야기해왔습니다. Market = Customer 라는 공식도 어느정도 통하였죠. 이제는 시장과 소비자가 동일하지 않고 한 시장안에서도 다양한 소비자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소비자로 나눠서 마케팅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애가치가 높은 소비자들은 단순히 돈이 많아서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들이 아니라 각 가테고리.. 더보기 프래그머티스트 명사특강에 다녀왔습니다. ▲ 강의를 해주고 계시는 김성오님 마케팅공화국(http://cafe.naver.com/marketingrepublic.cafe) 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의 모임 프래그머티스트(http://cafe.naver.com/pragmatist) 에서 준비한 명사특강에 다녀왔습니다. 총 4회로 이루어지는데 "성공" "시간" "인맥" "화술" 로 구성되어있으며 프래그머티스트 까페로 가시면 무료로 신청을 하시고 청강하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특강이 "성공" 이라는 주제로 11월 14일에 있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육일약국으로 갑시다" 라는 책을 쓰신 김성오님이 해주셨는데 김성오님은 처음 약국을 시작으로 지금은 인터넷 교육사이트인 메가스터디의 엠베스트교육의 사장을 맡고계시는 분입니다. 사실 이런 외부특강은 처음이라 좀 어.. 더보기 니즈(Needs)와 원츠(Wants) 차이점 광고나 마케팅을 공부하다가 보면 니즈와 원츠를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리나라 말로 번역했을때 '욕구' 라는 단어로 같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Needs : 현재 잠재된 막연한 욕구 예) 목이 마르다.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다. Wants : Needs에서 더 나아간 구체화된 욕구 예) 콜라를 마시고 싶다. 방으로 가고 싶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