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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신혼 첫날밤의 끝은 어디까지 - 애니콜 신혼 첫날밤의 끝은 어디까지? - 애니콜 칸느 출품작 동영상 1분이 넘는 광고이다. 우리는 이해할 수 있겠지만 칸느에 가서 과연 그 다른 나라사람들도 이해시킬 수 있을런지? 추가 20:35 애니콜 홈페이지(http://anycall.com)에서 이벤트 광고를 보았다. 이 광고는 '전통혼례' 라는 광고로 최근 출시한 B660 모델의 광고였다. 인터넷 블로그에서 칸느 출품작이라는 내용을 달고 돌아다니고 있는 광고인데, 의도적으로 삼성에서 흘린 것인지 아니면 정말 칸느 출품할 작품인지는 모르겠다. 보통 5월 칸느영화제 이후에 6월즘 열리는 칸느광고제에 정말 출품한 작품인가? 아니면 UCC를 가장한 홍보물인가... tvcf에 확인결과 아직 매체집행은 되지 않고 인터넷으로만 전해지고 있는 것 같다. 컬러재킷 모델.. 더보기
버거킹 인쇄광고 특별한 카피없이도 순식간에 알 수 있는 광고. 입이 찢어질만큼 크다는 것 더보기
캐논 옥외광고 우리나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기둥 같은 것을 광고로 잘 이용했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조형물을 광고로 변화시키기 참 좋다. 더보기
일본 마비노기 광고 넥슨에서 만든 온라인 RPG 게임인 마비노기 일본광고입니다. 일본에서 리니지, 메이플스토리등 다양한 온라인 게임들이 진출해있습니다. 마비노기 게임은 다른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유저들이 캐릭터를 귀엽고 예쁘게 꾸미는데도 열중하고 있으며 단순히 몹을 사냥하는데 그치는 게임이 아니라 알바도 하고 악기로 연주도 하며 광도 캐기도 합니다. 사냥해서 레벨을 올리는 것은 기본이고 자신에게 흥미로운 다른 일들에 집중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마비노기 게임에 대한 글을 다음에 좀 자세히 써봐야겠습니다. 다른 온라인 게임과는 분명히 다른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시 광고 이야기로 돌아가서 이 광고는 게임과 마찬가지로 모두 3d 작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넥슨본사에서 영상을 작업하고 일본에 넘어가서 배경 .. 더보기
[광고분석] KT '사랑할 수록 Life is wonderfull' 기업PR광고 편 우연히 웹서핑을 하는중에 오른쪽 사이드쪽에서 KT의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물론 마우스를 롤오버 시켜야지만 음성까지 나오는 동영상 형태의 광고였지만 새로운 광고에 난 마우스를 올리고 보기 시작했다. 인터넷 광고 특성상 짧고 화질이 안좋은 광고였지만 예전에 본 이나영의 닌텐도DS 광고처럼 날 자극시키기 충분했다. KT의 기업PR 광고이야기 민영2기 이후부터 KT는 2005년 8월 민영2기를 시작하면서 2006년 중반까지 'Life is wonderfull KT' 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프리런칭광고는 아기, 20대 여자, 20대 남자, 30대 여자가 나오는 광고로 주로 인물의 감정연기에 집중한 광고였다. 시청자들이 무슨광고인지 궁금하게 만들게금, 그리고 새로 시작하는 캠페인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기.. 더보기
[광고분석] 닌텐도 DS TV-CM "버튼을 잘못눌렀어" "어떻게 그렇게 큰애가 거길 떨어지냐" 재미없었던 장동건 광고 2007년 3월부터 한국닌텐도(http://www.nintendo.co.kr/) 는 닌텐도 DS의 뉴 슈퍼마리오 시리즈 타이틀을 가지고 광고를 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광고가 닌텐도DS의 첫 광고는 아닙니다. 작년 12월에도 장동건이라는 유명 배우를 내세워 영어를 공부하고 뇌를 단련(?)하는 광고를 내보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매체량은 많았었지만 그렇게 집중되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학생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라면 몰라도 일반인들에게는 그다지 끌리는 광고가 아니었으니까요. 요즘처럼 바쁘고 생각해야할 것들이 많은 상황에서 흡사 학습지 같은 효과를 보여주는 게임기 광고를 누가 집중해서 보려고 했겠습니까?.. 더보기
[광고분석] 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매일 유업의 바나나 우유광고입니다. 몇편의 시리즈 광고를 더 만들건지는 모르겠지만 본부장 vs 백부장 편을 보고 색다른 기법이라고 여겼던 광고입니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그다지 와닿지 않는 부분이군요. 그럼 사과도 빨간색이 아니고 포도도 자주색이 아닌 것이죠. 화면 기법상 다른 광고들하고 차별화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광고속에서 부정적인 단어들이 많이 나옴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실 이 광고들이 저에게는 거북스럽게만 다가옵니다. 광고의 크리에이티브가 뛰어나기 보다는 제품 컨셉자체의 크리에이티브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광고는 단순히 다른 기법을 이용해서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을 뿐입니다. 더보기
5th What's AD배 파스퇴르 경쟁 PT HI-FIVE 1) 행사 컨셉 2006년 제 5회 What's AD. 파스퇴르 배 경쟁 Presentation대회의 컨셉은 “Hi-Five"로서 이중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What's AD.의 5번째 행사로서의 의미를 포함하여 What's AD.의 구성원 모두가 금년도 행사에 대한 반가운 마음과 기대감, 그리고 나아가 즐겁고 생기 넘치는 행사를 준비하겠다는 의미. - 운동 경기 등에서의 축하, 승리의 제스추어인 High-Five의 동음이의어로서 행사를 준비하는 What's AD.인의 열정과 나아가 참여하는 대학생이라는 젊음의 의지표출. 이러한 컨셉으로 지난 4회동안의 행사에서 보여주었던 What's AD. 구성원들의 젊음과 열정 그리고 패기 넘치는 자신감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며 향 후 행사에서도.. 더보기